너는 모를 것이다.
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게 된다.
이 행복이 달아나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는
간절함 때문이다.
나는 너무 사랑하면 입을 다문다.
한 번 불러 버리면
다시는 그 말과 똑같은 느낌으로는
부를 수가 없기 때문이다.
너는 이렇게 아프게 사랑하는
내 방식을 이해할 수 있을까.
'음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Wildmen Bluesband - Cryin' (0) | 2024.02.04 |
---|---|
John Verity - Nothing But The Blues (0) | 2024.02.03 |
John Miles - Now That The Magic Has Gone (0) | 2024.02.01 |
Blues: Brandon Lane - Trouble (0) | 2024.01.31 |
Chris Bell - Elevator To Heaven (0) | 2024.01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