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혼의 묵시록
어딜가면 찾을 수 있으려나
내안의 나를 찾으러
어디론가 떠나간다.
시작도 없고 끝도없는 그 곳을 향하여
나는 떠나가고 있다.
삶이 꿈꾸는 나는 누구인지
삶의 목표는 무엇인지
아무것도 알길이 없다.
나에게 허락된 길을
소리없이 걷고있을 뿐
영혼의 묵시록이 가슴위로 펼쳐진다.
감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.
가슴으로 보이는 안개속에서
나는 꽃이되어 태어난다.
영혼의 묵시록
어딜가면 찾을 수 있으려나
내안의 나를 찾으러
어디론가 떠나간다.
시작도 없고 끝도없는 그 곳을 향하여
나는 떠나가고 있다.
삶이 꿈꾸는 나는 누구인지
삶의 목표는 무엇인지
아무것도 알길이 없다.
나에게 허락된 길을
소리없이 걷고있을 뿐
영혼의 묵시록이 가슴위로 펼쳐진다.
감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.
가슴으로 보이는 안개속에서
나는 꽃이되어 태어난다.